나는 왜 존귀한가
채석장의 금강석에1톤 돌에 금이 6그램만 들어있어도 수지 맞는다고 한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은 금강석과 비교도 안된다
질그릇같은 내 안에 주님이 계실때 하나님은 나를 존귀한 사람으로 보신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보배이니깐 주님이 계신 나의 질그릇은 존귀한 것이다
내 안에 계신 주님에대해 촛점으로 살아야한다
최대의 관심사가 주님이시다
최대의 복은 내 안에 계신 주님이다
문제는 내가 그것을 믿는 것이다
나는 성령이 역사하는 것을 스스로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작게 여기기 때문이다
나는 존귀한 자~♡
와~ 성령이 역사 하셨네~♡
와~ 주님이 너무 놀라워~♡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이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주님은 내 안에 계신데 정작 나는 관심이 없다
돈.자녀.직장.사업로 다른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내 안에 성령님께 관심이 없는 것이다
나의 우선 순위에 주님이 제껴져 있는 것이다
주님은 ''언제나 내게 관심을 기울일까~''
큰 관심사가 중요한 주님이어야한다
그러면 놀랍게도 주님과의 관계가 달라진다
내 안에 오신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일을 ''말씀하신다'' ''생각나게 하신다''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6
이것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