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가을 요나 2 우리 인생은 항상 중요한 선택의 결정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선택한 요나의 의지는 불안전한 삶의 질곡으로 빠지게 됩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어두운 뱃속에 갇힌 요나~ 그제서야 삶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무릎 끓고 기도하게 됩니다우리에게 고난은 축복이라고 하셨는데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나의 몸과 영혼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인이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 갈때 삶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내 삶의 윤택함도 따라 오는 것입니다 18. 10. 19

주님은 정말 내 안에 계십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을 항상 바라 보아야합니다 혼자 있을때 은밀한 시간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니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굳게 바라보아야 해요 그래서 환경이나 사람 의존하지 말고 진짜 주님 의지하는 믿음 가져야 합니다 외롭고 혼자 있다고 생각될때 주님! 어디계세요~? 주님은 늘 내 안에 계셨구나~ 눈이 열려야 해요 그래서 항상 복종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나의 안에 계신 주님께 모두 순종해야합니다 모든 삶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해야해요~ 말 한마디를 해도 주님을 의식해야해요~ 우리의 생각 속에서 자꾸 일어나야 하는데 주님의 기쁘신 뜻이 무엇인가 ''주님이 이렇게 하면 기쁘시겠구나'' ''우리의 소원 중에..

벌을 쫒는 사람이 벌을 얻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꿀을 얻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꽃이 아름다워도 져야 열매를 얻습니다 다음을 위해 씨를 얻을수 있습니다 꽃은 시절을 쫒아 살아야합니다 필때가 있고 질때가 있듯이 늙음을 받아들어야합니다

' 기쁨은 고통의 부재가 아닌 하나님의 임재를 말하는 것이다 ' 진정한기쁨과 위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슬픔에는 유통 기한이 없습니다 그 유통기간은 타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슬프고 고통당하는 것은 본인 외에는 모르는 것입니다. 타인이 ''그만 해라! '' ..

주님 오늘은 성재목사 아들 주현이 수술하는 날 `오늘 주현이 수술 날~! 주님~! 착하고 해맑은 주현이를 기쁨의 선물로 이 땅에 보내 주신 하나님! 어린 주현이를 사랑하는 부모와 친지들이 수술대 앞에서 고통과 슬픔 가운데 있습니다 아직 세상의 때 묻지 않은 해맑은 이 아이를~ 오늘 주..

응답의 글 느낌 하늘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주님은 천국을 작은 겨자씨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겨자씨가 풀이되고 나무가 되니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게 되듯이 세상 살아가는 길이 고난과 아픔의 연속이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천국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는 나무가 되어..

인문학의 대부이신 김형석 박사님께서 연세가 80세가 넘어 90이 거의 되셨는데 친구분들과 오랫만에 만나 서로 담소하는 가운데 지나간 인생에 있어 가장 황금기 같은 시기는 언제였던가 서로 물으니 친구들 모두 60 대에 가장 빛이나고 줗았다고 했답니다~ 인문학의 거장인 김형석 교수..

종이배 맑은 물소리 흐르는 물에 마음을 실어 종이배 띄어보내요 마음 어느곳 굽이 돌아 머물면 제이름을 불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