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스로 도피하던 요나
하나님보다 자신의 경험과 삶을 선택하는 삶이었습니다
어리석게도 꿈이라는 명분으로 하나님 뜻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불안전한 다시스의 길은 죽음의 위기를 만나게됩니다
요나처럼 '나를 바다에던지라' 고백이 나올때 성난 파도가 곧 그쳤다고 합니다
모든 길을 하나님께 맡기는 진정한 자유가 찾아옵니다
박넝쿨에 대한 요나의 모습은 바로 억울한 일을 당하면 사소한 것에 자존심을 거는 우리의 속사람의 본질일것입니다
어리석게은 우리의 속사람은 거친 시련이 올때 하나님 앞에 드러내게 되는 것같습니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으로 세상을 이해 하지만 우린 보이지 않는 것을 설명 하시는 하나님 말씀에
들을수 있는 귀와 가슴이 있어야합니다
어떤 환경 여건이 닥쳐와도 하나님의 뜻에대한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믿어지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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