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의 글 느낌
하늘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주님은 천국을 작은 겨자씨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겨자씨가 풀이되고 나무가 되니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게 되듯이
세상 살아가는 길이 고난과 아픔의 연속이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천국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는 나무가 되어야합니다
새로운 존재가 되어야합니다.
성숙한 모습으로 세상 속에서 가정에서 믿음의 보따리 겨자씨와
누룩을 풀어야합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천국을 우리의 모습에서 보여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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