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은 마음 먹기에 달린게 아니고 진정한 평안은 위로부터 내려와야 한다
하나님과 화평하지 못하면 우리 인간은 평안을 누릴수 없다
우리가 마음을 먹어서 생긴 평안은 잠깐 왔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곧 사라진다
태양위에 성춘권이 있는데 거기엔 오염이 없단다
우리 마음에도 한 쪽에 성춘권이 있다.
이 성춘권 안에 죄가 들어오지 못하게 마음을 지켜야 한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롬 7:
하루 하루 영적인 전쟁이다
십자가 주님 안에서만 이 평안을 누릴수 있다
세상적으로 진정한 평안을 누리지 못한다.
말씀을 기억해야한다
기도하는동안 말씀이 생각나게 된다.
기도는 바로 하나님과 소통이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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