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본 적 한 번 없어도
본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이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 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동행을 위해서 말입니다...
출처 : 행복한 동행
글쓴이 : 해피시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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