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ission
시편 88편
꿈tree
2019. 4. 7. 16:27
시편 88편
영혼에 어두운 밤이 찾아옵니다
인생의 어두운 밤이 오면 ''내 안에 주님이 계시는가'' 중요합니다
좋다. 나쁘다 어떤 사람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오직 내 안에 주님이 계시는가'가 중요합니다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중요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인생의 밤에 주님을 만나야합니다
주님 한 분으로 충만합니다
어느 성도가 죽고 나서 강을 건너가는데 천사가 건너 주면서
''이 강물을 마시면 이 세상 일 다 잊을수 있다''
그는 강물을 마시려 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상처를 다 잊고 싶었습니다 그는 너무 괴로웠습니다
배신 당한 일 끔찍한 일로 상처 받았던 것을 잊고 싶은 것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천사가 또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기억도 다 잊는다''
그때 그는 물을 내려 놓았습니다
내가 아무리 잊고 싶은거 많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기억을 다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잊은게 있습니다
천국에 가면 이 세상에서 겪었던 고난도 더 아름답게 빛난다는 사실입니다
고난도 별 같이 빛나는 기억이 됩니다
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